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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질문과 답변

안녕하세요.

 

답변 글 잘 보았습니다. 답변을 읽은 후 제 소개도 안하고 무작정 질문만 올렸습니다.

저는 현재 충남에 거주중인 33살 임현진 입니다.

앞선 질문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증조부, 조부, 부, 그리고 저 까지 돌림자를 항렬에 맞춰 쓰지 않고 임의로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 조부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집성촌 말씀 해주셨는데, 주변에 여쭤 볼 곳이 없습니다.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할머니, 작은 할머니도 알지 못하셨고, 장남이셨던 큰아버지는 당연히 모르십니다.

제가 아버지께 들은 바로는 증조부때 이미 (현)경기도 안산시(제 제적등본 확인해봐야 정확합니다)에 거주 하시면서 아버지를 낳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13세 무렵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대략 60세 였다고 들었습니다. 제 계산으로는 할아버지께서 태어나신게 대략 1909(+-3) 정도로 계산하면 될거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예전에 충렬공파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찾아본바 그런 파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족보는 80년대 큰 홍수때 집과함께 쓸려 내려가서 분실한 걸로 들었습니다.

 

제적등본 확인하고 연락 드리면 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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